글로벌 쇼핑 행사가 집중된 11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덩치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많아진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우리나라는행의 말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7월까지 8개월 연속 하락하다 10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본격적으로 대덩치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오프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모습가 일상화되면서 국내외 소비자에게도 높은 관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3일에 맞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지난해보다 15% 불어난 26만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올해 광군제 기한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3조위안(약 188조원)에 달할 예상이다. 전년 해외 오프라인쇼핑 시장 크기 169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5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상승했다. 전 세계 공급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업체들이 제품 재고 확보에 곤란함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시즌 미국 소매업체의 할인율이 전년보다 5%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업계 직원은 “제공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회사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 기업 남들 행사 규모와 태무 쇼핑몰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전망한다”고 전했다.